2019년에 포르쉐 911의 상위에
군림하는 터보S는 약 640ps 발휘
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엔진은 현행 3.8리터 플랫 6을 기본으로
페라리 488GTB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모습이다.
독일에서 테스트를 수행하는 시스템은 700ps를
발휘하는 GT2 RS를 탑재하는 엔진의 하드웨어를
빌려 사용하고 있다는 정보도 들어오고 있다.
페라리 911 터보S의 아래에 위치하는 터보 예상
최고 출력은 600ps이다. 현재 터보보다 50ps
이상 상회하게 된다. 최고 속도는 터보도 터보S도
322km/h를 넘는 것이라고 한다.
하이브리드가 채용된다는 소문도 떠돌고 있지만
터보 / 터보S는 가솔린 엔진을 계속해서 제공 할
것이라고 한다. 파워 웨이트 빌율을 극대화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GT3을 포함한 모든 차기형 911 터보가
급가 실시되는 플랫 6을 사용하는 것도
충분히 예상된다.
포르쉐가 가진 아키텍처는 MMB라고 불리는
것으로 현재 911보다 트레드 옆에 퍼진다.
테스트 차량도 펜더 아치 몰을 추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고속 영역의 안정선은 물론, 뒷좌석 공간이 넓어
진다는 장점도 있다. 하지만 길이는 변하지
않을 전망이라고 한다.
MMB는 모듈러 방식이기 때문에 차기형의 박스터/
카이맨도 이 아키텍처를 사용할 수 있어야합니다.
물론 아우디 R8이나 람보르기니 우라칸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고강도 강철이나 알루미늄을 아낌없이 사용함
으로써 자체의 무게도 줄일 수 있다.
외관은 크게 바뀌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한편 이동식의 바디 파츠가 늘면서 더 공기 역학을
중요시한 디자인이 될 것이다. 리어 윙도 기존과는
다른 형상으로 좌우의 너비까지 일어서는 것이다.
가변식 스포일러를 채용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아직 테스트 차량에서 확인 할 수 있지는 않다.
컨버터블과 타르도 주요 모델을 지원하는 것이다.
인테리어는 현재 카이엔과 파나메라가 채용하고
있는 대시 보드를 기본으로 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다. 테스트 차량을 들여다 보면 중간에
아날로그 카운터가 갖춰져 그 양쪽에 디지털
패널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기술적으로는 아우디의 가상 조종석으로 대표되는
폭스바겐제 단위와 공통점이 많다. 포르쉐의 경우는
전톡적인 5연을 지키는 것이다.
이상 < 신형 포르쉐 911 터보S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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