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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이 예고하고 있는 신형 모델의 실사

프로토 타입 모델이 카메라에 포착되었습니다.

개발 차량은 예고된 사진처럼 뒤쪽 갑판에

트윈 배기 파이프를 갖추고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 신형 모델은 570S의 하드 코어 모델로 맥라렌

MSO(맥라레 스페셜 오퍼레이션)가 다루어 정식

명칭은 600LT가 유력합니다.

LT는 롱테일의 약자로 1997년에 등장한 F1 GTR

LT가 초대 모델이다. 그런 다음 675LT 쿠페나

675LT 스파이더 등으로 계승되고 있습니다.

테스트 차량은 위장이 엄중하지만 탄소 섬유의

공격적인 리어 디퓨저도 간파 할 수 있습니다.

예고에서 Track22에서 발표된 5번째 모델임을

강력하고 경량화된 바디에 고성능 공기 역학을

가진 모델로 되어 있습니다.

파워 트레인은 570S의 3.8리터 V형 8기통 트윈

터보 엔진을 스프 업 최고 출력은 600ps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차중은 570S에서 약 100kg

정도의 경량화를 도모 할 것입니다.

월드 프리미어는 영국에서 7월에 개최되는 굿

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에서 실사가 공개 될

예정이지만 그 전에 공식 사진이 공개 될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이상 < 맥라렌 600LT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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