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의 기함 쿠페 뱅퀴시 모델이

지난해 말에 이어 이번 겨울 두 번째

테스트를 시작했다.



애스턴마틴 뱅퀴시


범퍼 하단에 고드름만 보이는 엄동의 스칸디나비아에서

예상되는 올해의 발표를 위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애스턴마틴 뱅퀴시 차기형은 회사의 가장 빠른

모델뿐만 아니라 부문에서 톱 모델로서의

역할을 기대되므로 큰 진화를 보여준다.


애스턴마틴 뱅퀴시 후면

파워 트레인은 5.2리터 V형 12기통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최고 출력은 현행 뱅퀴시S

580ps를 훨씬 능가하는 700ps 성능을 발휘하며

0-100km/h 가소은 3.8초로 향상된다고 한다.


라이벌 차량으로는 포르쉐 812 슈퍼패스트를

상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위장되어 있지만 앞 범퍼 좌우에는 에어 스플리터가

있는 대규모 환기 후드와 후면에는 개폐식 스포일러와

디퓨저 등을 장착하고 있어 강력한 다운 포스를 낳는다.


애스턴마틴 뱅퀴시 측면


바로 이로써 궁긍적인 GT카의 탄생이 기대된다.


애스턴마틴 뱅퀴시 월드 프리미어는 2018년

9월로 예상되고 있다.


이상 < 애스턴마틴 뱅퀴시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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