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아우디 최초의
시판형 EV e-트론 개발 차량 와인딩로드를
달리는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전원 장치는 150kW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최고 출력 500ps 이상을 발휘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1회 충전으로 500km의 항속 거리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캐치한 사진에 따르면 와인딩로드를 강력한
가속으로 달려나가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실내에서는 가상 운전석 디지털 악기 패널을 갖추고
최신 하이테크 캐빈이 있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3월의 제네바 모터쇼에서 등장한 모델은 시판형에
상당히 가깝다고 생각됩니다만 그릴과 테일 라이트,
범퍼의 디자인 변경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아우디는 최종 프로토 타입 250대에 대하여
4개의 대륙에서 약 500만 km 주행 테스틀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상 < 아우디 e-트론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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