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 by 강벽욱


2017년 1월 추천책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입니당^^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 저자 강병욱씨는

경원대학교 대학원 경역학 박사인 동시에

경영회계학부 겸임교수입니다.


한화증권, ING Baring증권, 삼성증권 등에서

실무경험을 쌓았으며 Ubion 경영연구소 교수,

한국금융연수원 전문교수로 연구활동을 하고 있으며,

키움증권 하우투스탁과 K채널의 대표강사 및 MC이기도합니다.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를 살까말까 

고민 하시는 분들은 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이 책을 살까말까 고민한다는건 

주식을 이제 입문 하려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의 저자인 강병욱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로서 시장과 투자에 대한 건강한 시선을

가지고 있다는 평을 받으며 초보 투자자들을 위한

튼튼한 지식과 마인드 교육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저 또한 주식에 입문할때 공부하기 위해

여러 카페를 다니면서 자료와 기법등을

찾아 다녔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일단 낯선 용어들이 정리가 되질 않고,

무슨말을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


분명 정보들은 내 눈앞에 있는데

나는 그걸 활용할 수 가 없었습니다.


인터넷에 쳐봐도 나오지 않는 단어들이

많았으며 이게 이게 맞나? 하는 것 또한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주변 사람에게 계속 물어보기도 미안하고,

그냥 친절하게 알려주면 모를까,

넌 그것도 모르냐 면서 핀잔을 주니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인터넷 주식카페에서 추천책으로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라는 

책을 많이 추천 해주셨습니다.


기본적인 용어정리와 처음 주식을

하려는 사람에게 이렇게 디테일하게

설명해주는 책은 드물어요.

카페를 돌아 다녀보시면서 알겠지만


처음 추천 하는 책으로 위에 책을 추천 하시는 분들이

많을꺼라고 예상합니다.



1장에서는 기초 이해하기

2장에서는 매입 준비하기

3장에서는 시장 파악하기

4장에서는 종목 선정하기

5장에서는 차트 분석하기

6장에서는 고수 따라잡기

로 크게 6장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HTS, 계좌개설, 음봉, 양봉,

보조지표등 하나 하나 단계별로

이해하기 쉽게 글로 풀어줍니다.


다만 뒷쪽 심화과정에서 나오는 방법은

실제 주식투자에서 적용하기는 정말

힘들어요. 아니면 제가 적용을

못하는 바보 일수도 있겠지만

지극히 개인적으로 주식을

3년정도 했지만 힘들더라구요^^


뭐 주변에서는 정말 책에서 나오는

내용을 활용해서 투자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요ㅎㅎ


기본기를 다지기위해

주식에 처음 입문하시는 분께는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를 추천하고


주식 경력이 있으신분들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지극히 이 책은 처음 입문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책이지 이미 경력이 있으신

분들에겐 필요하지 않은 책입니다.


주식을 시작 하신다면 정말 많은

공부를 해야합니다.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를 계기로 

많은 주식 공부를 하길 바라며 

대박 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시장에게 큰 화를 당하실겁니당^^


머리말


<주식시장은 펄떡이는 생물입니다>


주식시장은 매분 매초 변해갑니다.

왜냐하면 세상이 변하기 때문입니다.

경제, 정치, 사회, 문화 등 우리 삶의 

모든 것이 녹아 있는 결정체인 주식시장이 세상과 함께

변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처럼 생물과도 같은 주식시장을 매일 

살피지 않으면 언제 괴물이 되어 뒤를 덮칠지 모릅니다.

열심히 공부해야 수시로 바뀌는 시장에 적을할 수 있습니다.


<저는 주식투자가 처음인데요>를 계기로 

많은 주식 공부를 하길 바라며 

대박 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