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의 컴팩트 크로스 오버 SUV

티구안 신형에 투입되는 PHEV 모델

티구안 GTE 상용형 프로토 타입 모델이

위장이 없는 상태에서 카메라에 포착

되었습니다.


폭스바겐 티구안 PHEV


파악한 개발 차량은 2017년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티구안 GTE 컨셉의

시판형 모델입니다.


파워 유닛은 골프 GTE와 공유하는 1.4리터

직분사 터보 엔진과 전기 모터를 조합한

PHEV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최고 출력은 220ps를 발휘하고 EV 주행을

할 수 있는 E 모드를 비롯해 스포티한 주행을

가능하게 한다.


GTE 모드 등 5가지 주행 모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EV 주행 가능 거리는 60km 정도가 될 것입니다.


폭스바겐 티구안 PHEV 후면


외부를 보면 스키드 플레이트를 장착하여 SUV

느낌을 내세우는 컨셉 모델에서 탈피하고

PHEV 모델 답게 매료시키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폭스바겐 티구안 PHEV 시판형은 범퍼 좌우의

에어 덕트에 핀을 장착하고 U 자형 주간 주행등은

컴팩트하게 구색을 갖추고 있으며 그릴에는

GTE 일괄, PHEV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폭스바겐 티구안 PHEV 월드 프리미어는 2018년

가을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상 < 폭스바겐 티구안 PHEV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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