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자동차는 스카이라인을 페이스 리프트하며
12월 20일 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현재
13세대가 되는 현행 스카이 라인은 2014년
2월에 데뷔했다.
높은 동력 성능과 환경 성능을 양립시킨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뜻대로 편안한
핸들링을 실현하는 다이렉트 어댑티브
스티어링을 채택했다.
닛산이 자랑하는 첨단 기술 및 전방위 운전
지원 시스템을 갖춘 프리미엄 세단이다.
고양감 넘치는 외관 디자인과 인테리어도
스포티하게 갖추고 있는 스카이라인이다.
외관은 전면 그릴을 대형화하여 존재감을 업
시키고 있다. Type SP는 입체적인 범퍼 형상에
따라 더 공격적인 스포티함을 표현하고 Type P나
350GT HYBRID는 수평을 기조로하는 형태로
우아함을 높이고 있다.
또한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신규로 채용하고
리어뷰도 세련된 모습으로 갖추고 있다.
닛산 스카이라인의 바디 컬러는 프리미엄 매력을
이끌어내는 임페리얼 앰버나 메테오 블랙 진주를
포함한 총 9색을 갖추고 있다.
Type SP의 절단에 의해 빛을 보여주는 19인치
알루미늄 휠을 채용하며 Type P는 크롬 컬러
코트의 18인치 알루미늄 휠을 표준 설정한다.
인테리어는 스티어링과 시프트 노브 등의 디자인을
변경했습니다. 스티어링의 그립부를 두껍게 줌으로
기분을 향상시키는 것과 동시에 혼 패드를 소형화한다.
매트 크롬에 의한 강성감있는 스포크 스포티함을
표현했다. 이동 손잡이는 매트 크롬과 피아노 블랙의
소재를 조합하여 간편함을 향상시킨다.
계기판에는 스티치를 추가하여 보다 고급스러운
공간을 연출하고 있으며 또한 아날로그 미터의 링
조명을 회색으로 변경한다. 센터 클러스터의 트윈
디스플레이와 색조를 통일하는 등 차내 공간의
스포티함을 강조하고 있다.
닛산 스카이라인 엔진은 3.5리터 하이브리드와
2.0리터 터보를 설정하며 약간의 편리함과
고급 스러움을 연출하는 앰비언트 라이트
시스템을 제조 옵션으로 새롭게 설정되었다.
이상 < 닛산 스카이라인 페이스리프트 >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