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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닛산 페이스 V모션 그릴이 눈에 띄는

닛산 신형 알티마 모델이 월드 프리미어

했습니다. 세계 최초의 양산형 가변압축비

엔진 VC 터보를 포함하는 두개의 신형 엔진

지능형 4 x 4등 기술면의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컨셉카 Vmotion 2.0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신형

알티마는 기존보다 저중심 와이드한 자세로

다이나믹하게 된 프로포션이 특징입니다.

새로운 플랫폼과 2종류의 신형 엔진 레이아웃에

의해 실현된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인피니티 QX50에 탑재되는 가변 압축비 터보 엔진은

양산형으로는 세계 최초로 2.0리터 직렬 4기통의

VC 터보에서 V6 가솔린 엔진과 대등한 동력 성능을

발휘하며 4기통 엔진과 동등한 저연비를 실현하고 있다.

피스톤의 상사점 위치를 원활하게 변화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압축비는 8 : 1(고성능)에서 14 : 1(고효율)

사이에서 자유 자재로 바꿀 수 있습니다.

연료 소모와 배기 가스의 대폭적인 절감, 소음 및

진동 수준 감소 등 많은 장점이 있는 가운데 기존

엔진에 비해 가볍고 컴팩트한 차량입니다.

최대 출력은 248마력, 최대 토크는 273lb-ft(프리미엄

가솔린)에서 VC 터보 엔진은 일본에서 생산됩니다.

또 다른 직렬 4기통 DOHC 2.5리터 직분사 엔진은

최고 출력 188마력, 최대 토크 180lb-ft에서 엔진

부품의 80% 이상이 새로운 부품 또는 새로운

디자인의 부품으로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최초의 4WD 시스템 지능형 4 x 4는 신형 2.5리터

엔진 탑재 차량에 설정된 북미 북부 지역에서

알티마의 판매 대수에서 큰 점유율을 차지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토크 스플릿 제어 시스템이 채용되어

도로 및 주행 저건에 따라 자동으로 토크를 앞뒤

바퀴에 분배합니다. 또한 LSD(리미티드 슬립 디퍼렌션

기어)와 힐 스타트 어시스트 기능이 연계하여 제어함

으로써 언덕길 발진이나 험로 주행시의 안정성을

확보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닛산 신형 알티마(2019년 모델)는 올 가을 미국에서

판매가 시작되며 향후 몇 년 동안 세계의 많은

시장에 출시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상 < 닛산 알티마 풀체인지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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