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SUV는 모노코그를 사용한 크로스
오버 계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한편
높은 험로 주파성을 갖춘 프레임 계 SUV도
여전히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월 26일 닛산은 중국에서 신형 SUV의 테라를
올 봄 처음 공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테라는 새로운 중기 계획 Nissan MOVE to
2022에서 LCV 사업 (LCV / 라이트 광고 차량)의
신차 첫째 호차에서 래더 프레임을 사용한
SUV와 발표하고 있습니다.
닛산의 프레임 SUV라고하면 한때 일본에서도 높은
지지를 모은 테라노를 떠올리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신형 테라는 테라노를 상기시키는 차명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닛산의 소형 상용차 (LCV)는 픽업 트럭, 밴, 소형
트럭이 프레임 SUV와 합치면 세계에서 판매되는
닛산 자동차 6 대 중 1대를 차지하는 큰 볼륨이다.
닛산 LCV 사업의 성장은 중기 계획의 목표 달성에
필요 불가결하고 그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2020년까지 LCV와 프레임 SUV 판매 대수를 40%
늘리는 것과 동시에 픽업 트럭 및 프레임 SUV에서
글로벌 리더가 되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습니다.
LCV 사업 담당 얼라이언스 SVP인 아슈와니 굽타는
신형 테라는 실용적이고 튼튼한 본격적인 프레임
SUV에서 닛산 LCV의 "Go Anywhere"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테라는 이번 봄 발매되는 중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각국에서 발매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외에 닛산 LCV 사업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상을 수상했으며 나바라는
현재 세계 133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라고
LCV 사업에 대한 반응을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7년 닛산 LCV와 프레임 SUV의 글로벌
판매 대수는 전년 대비 7% 증가한 907,929 대 다.
닛산 신형 테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4월에
발표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상 < 닛산 신형 테라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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