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는 렉서스 LF-1 리미트리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LF-1 리미트리스는
크로스 오버 컨셉카에서 같은 브랜드가
럭셔시 크로스 오버 시장의 선구자로서
제안하는 모델이다.
렉서스의 차세대 디자인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자동 운전 기술을 탑재한 콘셉트 카이다.
이 브랜드는 2025년까지 글로벌 전개하는 모든
렉서스를 전기 전용 차량, 전동 등급 설정 차와
계획을 발표하고 렉서스 LF-1 리미트리스는 기존의
가솔린 엔진과 하이브리드 뿐만 아니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 연료 전지를 포함한 파워
트레인의 탑재를 상정하고 있다.
헤드 램프는 전면의 입체적인 조형에 일체화
하도록 진화되었다. 또한 리어는 얇고 수평으로
빠진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사용하면서 넓은
느낌을 강조하고 있다.
좌우로 갈라진 리어 스포일러가 큰 유리 루프의
개방감을 돋보이게하고 있다.
인테리어는 앞 좌석에 제스처 컨트롤, 직관적인
디스플레이 등 최첨단의 인터페이스를 채용했다.
또한 스티어링에 주차와 후진 등을 포함한 교대
작업 시스템을 통합하기도 했습니다.
뒷좌석은 플래그십에 걸맞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뒷좌석 엔터테인먼트와 쾌적 기능 등을 다중 작업 패널
에서 대량 작업 가능하게 하고 있다.
렉서스에 의한 자동 운전 기술의 제안으로
목적지까지의 운전 조작을 차량 측이 담당하는
쇼퍼 모드를 탑재한다. 부드럽고 효율적인 주행을
실현함과 동시에 교통 사고 저감을 실현한다.
또한 탐색에 시간의 개념을 도입하여 차량과 교통
상황에 다라 판단하여 휴식이나 레스토랑 제안,
호텔 예약 등을 가능하게 한 4D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탑재하기도 한다.
그 정보는 내비게이션 디스플레이,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심지어 탑승객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표시가 가능해지고 있다.
렉서스 LF-1 리미트리스 크기는 전장(5014mm) x
전폭(1986mm) x 전고(1605mm)이며 휠베이스는
2974mm로 발표되었다.
이상 < 렉서스 LF-1 리미트리스 > 입니다.
2018/01/15 - 폭스바겐 신형 제타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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