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5일 스바루 BRZ에

최상급 그레이드 STI 스포츠가

설정되었습니다.



스바루 BRZ STI 스포츠


2012년 2월 현재 모델이 등장한 이래

카달라고 모델로 최상급 그레이드로

설정된 STI 스포츠의 성능을 어떠할까?


우선 올해 9월에 일부 개량으로 바디 강성이

업이되어 BRZ GT처럼 공격한다. 경쾌한 가속,

그리고 낮은 드라이빙 포지션으로 주행 자체가

운전자의 재미를 북돋아 준다고 한다.


그러나 17인치 타이어여서 맥시멈 그립은 그다지

높지 않고 그립 한계는 곧 온다. 하지만 악셀에

의해 스티어링뿐만 아니라 오른발에서도 리어

타이어의 그립을 컨트롤하고 코너링 라인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는 재미가 있다고 한다.


스바루 BRZ STI 스포츠 후면


그 전에(지금까지 몇 번이나 한정 발매 된)

STI 자동차와 BRZ tS의 차이점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지금까지 tS의 정면은

2013년 모델(500대 한정)이 쇼오제 2015년

모델(300대 한정)이 비루슈타인 제, 그리고

이번에 설정된 STI 스포츠는 잭스 제 댐퍼다.



또한 tS는 225/40R18 타이어 였지만 STI 스포츠는

215/40R18로 약간 폭이 좁은 타이거가 채용된다.


GT와 같은 잭스 제 댐퍼를 장착하고 있지만

승차감이 좋고 몸의 평면 감이 높다. 댐퍼 및

스프링에 전용 튜닝을 실시하는 것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스바루 BRZ STI 스포츠 실내


또한 코너에서의 안정감이 높고 그립 수준도

높다. 따라서 오른발에 의한 자세 변화는 즐길

수 있지만 온더 레일의 안정감이 활성화 코너를

공격 할 수 있다.


다만 2013년, 2015년 등장한 tS에 비해 트레드

너비 다운에 의한 그립 감소는 부정 할 수 없다.

그러나 댐퍼 등의 진화에 따라 노면에 달라

붙어있는 듯한 그립 느낌을 맛 볼 수 있다고 한다.


이상 < 스바루 BRZ STI 스포츠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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