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의 2도어 오픈 TT 로드스터 개량

모델의 최신 프로토 타입이 카메라에

포착되었습니다.



아우디 TT 로드스터


지금까지의 전체적인 위장에서 부분적인 위장으로

바뀐 모습에서 최종 디자인의 전모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크게 변화를 보이는 것은 헤드 라이트입니다.


하단에 있던 LED 데이 타임 러닝 라이트가 상단을

덧 쓰는 것 같은 형상으로 변화했습니다.


아우디 TT 로드스터 후면


앞 범퍼, 공기 흡입구, 리어 범퍼는 거의 같은

디자인이 채용될 예정이지만 사이드 실은

깊이를 더한 모습을 갖추고 있습니다.


참고로 프론트 그릴에 구비되어 있는

라이트 포드는 물론 테스트 용입니다.



아우디 TT 로드스터 파워 트레인은 2리터 직렬 4기통

DOHC 인터쿨러가 있는 터보 차저를 다듬어 최고

출력이 245ps로 향상하는 소문이 있습니다.


아우디 TT 로드스터 측면


또한 새로운 폭스바겐 그룹의 신개발 1.5리터

TSI 엔진 라인업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아우디 TT 로드스터 프로토 타입 상태에서도

월드 프리미어는 3월 제네바 모터쇼가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이상 < 아우디 TT 로드스터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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