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최초의 상용 EV 미션 E 상용형

프로토 타입 모델이 엄동의 스칸디나비아에서

설상 테스트를 시작했다.



포르쉐 EV 측면


헤드라이트와 C 필러 등 아직 많은 파츠를

장착하고 있지만 놀라운 성능을 보여왔다.


시판 형으로는 EV 전용 J1 플랫폼을 채택하고

2015년에 공개된 컨셉 모델의 아름다운 쿠페

루프를 채용하는 4도어 세단 모델이다.


충전은 현재 주류인 400V 대신 800V 시스템을

채용하여 약 15분의 시간으로 80%를 충전하고

400km 이상을 주행한다.


포르쉐 EV 후면


또한 약 20분이며 충전이 완료되고 530km의

항속 거리를 실현한다고 한다.



포르쉐 EV 세단 파워 트레인은 2개의 모터를

탑재하고 최고 출력은 600ps의 성능을

발휘한다. 0-100km/h 가속은 3.5초이며

0-200km/h 가속은 11초 대로 페라리 F50급의

가속력을 가진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포르쉐는 앞으로 파나메나, 카이엔에도 EV를

투입 할 예정이지만 이 미션 E가 첫번째로

시판 될 것으로 보인다.


월드 프리미어는 2019년에서 2020년이다.


이상 < 포르쉐 EV 세단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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