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에 유럽에서 발매 예정인 폭스바겐
최소 크로스 오버 SUV 티록에 설정되는
고성능 R 모델의 모습을 카메라가 처음으로
포착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티록의 개발 차량의 외관은 기본 모델에서 거의
변화가 보이지 않습니다. 라디에이터 그릴의
수정 및 안개등을 제거하고 설치된 엔진 냉각을
높이는 입구 그리고 쿼드 배기 파이프가 장착되어
있는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생산 모델은 로우 다운되는 바디에 더 스포티한
에오로 파츠를 구비 가능성이 높습니다.
폭스바겐 T-ROC은 폭스바겐 SUV 라인업 중
티구안의 아래에 위치하는 제4의 모델이다.
이 브랜드 최소 SUV라고하지만 승차 정원이
5명으로 뒷좌석을 접으면 최대 1290리터의
동급 최대 용량을 자랑한다.
스포티한 외모와 실용성을 겸비한 신세대 SUV라고
할 수 있습니다.
R 모델에 탑재되는 파워 트레인은 골프 R에서
유용되는 2리터 직렬 4기통 터보 엔진으로 최고
출력은 310ps로 향상되고 7단 AT와 결합된다.
실내는 가죽 스티어링 휠, 투톤 시트, 블랙 헤드 라이너,
스테인레스 스틸 페달, 도어 실 플레이트 전용 플로어
매트 등이 탑재된다고 합니다.
폭스바겐 T-ROC R 월드 프리미어 장소는 이르면
10월 파리 모터쇼가 기대되고 있지만 2019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 미뤄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상 < 폭스바겐 T-ROC R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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