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골프를 기반으로 한
C 세그먼트 4도어 제타 GLi
차기형 프로토 타입이 카메라에
포착되었습니다.
일본에서의 도입은 전 세대를 마지막으로
종료되었지만 이번에 새롭게 쇄신되는 스
포티한 바디의 제타는 일본에서도 부활한
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폭스바겐 제타 GLI 차기형 모델은 MQB
플랫폼을 채용하고 4도어 쿠페로 진화한다.
또한 길이가 20mm 길어짐과 동시에 50kg
이상 경량화를 도모하고 우아하고 스포티한
이관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카메라에 포착된 개발 차량은 전체 위장이
되어 있지만 U자형 주간 주행등으로 둘러
싸인 최신 LED 헤드 라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폭스바겐 아테온과 닮은 그릴과 범퍼를
가지는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폭스바겐 제타 GLI 파워 트레인은 2리터 직렬
4기통 터보 TSI 엔진을 탑재한다. 최고 출력은
230ps로 증가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월드 프리미어는 2018년 봄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상 < 폭스바겐 제타 GLI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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