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의 소형 해치백 208 차기형의 최신 프로토

타입이 카메라에 포착되었습니다. 캐치한 최신

테스트 차량은 이전의 프로토 타입에서 보인 송

곳니와 같은 LED 데이 타임 러닝 라이트가 꺼

졌는 지 알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 시판형인지는 불명이지만 508과

같은 수직형 LED 범퍼에 남아 있습니다.


또한 이 컨셉트 카는 대형 루프 스포일러와

듀얼 배기 파이프를 볼 수 있어 고성능 GTI

의 가능성도 있는 것 같습니다. 차기형은 트

레드를 확대하고 실내 공간을 개선함과 동시

에 약 220 파운드 (100kg)의 경량화를 도모

하고 있습니다.


운전석에 탑재된느 것은 i-Cockpti 제 2세대

입니다. 거기에는 신형 508에서 상속된 디자

인을 간파 할 수 있습니다.



계기판 대시 보드의 높은 위치에 설치되어

있으며 디스플레이가 어두운 것은 풀 디지

털 화면이 꺼짐 상태이기 때문이라고 생각

됩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레지스터 아래의 508과

달리 센터 콘솔 상단에 있는 것을 간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패들시프트를 갖춘 푸조 특유

의 컴팩트한 스티어링 휠도 장착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i-Cockpti 제 2세대는 보다 직관적이고 자연스러

운 조작 패널을 특징으로하고 있습니다. 고해상

도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은 운전자의 취향에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합니다.


파워 트레인의 자세한 것은 아직 비공개이지만

최대의 관심은 전체 EV 모델의 설정입니다.


DS3 크로스백과 공유하는 EV용 플랫폼 e-CMP

를 채용해 최고 출력 115ps 정도를 발휘하는

50kWh 배터리를 탑재하고 항속 거리는 450km

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월드 프리미어는 빨라도 2019년 3월의 제네바

모터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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