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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의 C세그먼트 해치백 오리스

후속 모델의 시제품의 모습이 스파

이 샷에 잡히기 시작했다.

유럽에서의 보고서에 따르면 후속 모델은

코롤라 해치백이라는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데뷔 당시 굳이 채용하지 않았던 코롤라의

이름을 다시 사용하는 것은 글로벌 브랜드

통일 강화를 노리는 모습으로 보인다.

차기형은 도요타 차세대 플랫폼 TNGA를 채용

하고 휠베이스가 연장된 실내 공간을 개선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프로토 타입은 지금까지의 테스트 뮬에서

일전, 정식 채용 판으로 보인다. 부품을 장착한

세련된 차기 형 바디가 보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얇고 와이드한 헤드 라이트나 현행 모델보다 컴

팩트한 새로운 디자인의 미등의 일부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리어 쿼터창이 소멸하는지 리어

윈도우가 상당히 경사진 디자인으로 설계되어

있는 것도 보이고 있다.

도요타 코롤라 해치백 파워 트레인은 1.2리터

직렬 4기통 터보 엔진, 1.8리터 직렬 4기통 +

모터의 하이브리드 라인업이 예상되고 있다.

그리고 그 정점에는 최고 출력 260ps으로

폭스바겐 골프 GTI 경쟁 모델로 설정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도요타 코롤라 해치

백 월드 프리미러은 빠르면 도쿄 모터쇼에서

고성능 모델은 2018년 가을 이후가 될 것이다.

이상 < 도요타 코롤라 해치백 > 입니다.

출처 : toyo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