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이 대표 크로스 오버 SUV

투아렉 차기형 렌더링이 퍼지고 있다.

올해 6월에는 전체 모습에 가까운 개발

차량도 목격되고 있으며, 거의 이 디자인

에서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폭스바겐 신형 투아렉


리어 쿼터 윈도우와 테일 게이트 스포일러의

디자인을 일신하고 헤드 라이트, 그릴 바의

프론트 엔드는 T-PRIME 콘셉트에서 영감을

얻어 생동감 있는 외부 디자인이 될 것 같다.


폭스바겐 투아렉 차기형은 람보르기니의 우루

스와 아우디 Q7과 공유하는 MLB Evo 플랫폼을

채용하며 바디는 약간 확대되고, 대폭적인 경량

화를 도모하고 있는 모습이다.


파워 트레인은 최고 출력 240ps를 발휘하는 신개

발 2리터 직렬 4기통 엔진과 350ps을 발휘하는 3

리터 V형 6기통 엔진 라인업이 예상된다. 그리고

늦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GTE도 등장 할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폭스바겐은 2017년 내에 신형의 공개를 발표하고

11월 로스앤젤레스 모터쇼에서 월드 프리미어 할

가능성이 높다.


이상 < 폭스바겐 신형 투아렉 > 입니다.

출처 : volkswa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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