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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스페셜 오퍼레이션(MSO)이

570GT의 특별 한정 모델을 생산한다.

이것은 맥라렌 F1 XP GT 롱테일의 탄생

20 주년을 축하하는 것이다.

생산 예정은 6대 뿐 영국, 독일, 네덜란드의

고객을 위해서 생산한다고 한다. 전대가 동족

체화 차량으로 만들어진 F1 XP GT 롱 테일과

같은 그린의 외장 색을 채용한다고 한다.

이외에도 6개의 모든 차량에 MSO 사양의

외부 트림 가죽 시트(스티치 녹새) 제조

번호를 각인한 플레이트 5 스포크 단조

휠 등 특수 장비가 따라 온다.

또한 MSO 업그레이드 팩이 적용되기 때문에

차체 리프트 시스템 리어 뷰 카메라 바우와스

& 윌킨스의 스테레오 시스템, 차랴용 커버가

기본으로 장착된다.

드라이브 트레인은 3.8리터 V8 엔진(570ps,

61.3kgm)에서 변함이 없다고 한다. 즉, 0-

100km 가속 3.4초, 최고 속도 328km라고

성능을 발휘한다.

맥라렌의 현재 라인업에서 가장 실용성이

높은 570GT는 총 화물칸 용량이 370리터

이다. 서스펜션의 세팅은 570S에 비해 프

론트 : 15% 소프트, 리어 : 10% 소프트,

라는 설정되어 있다.

1997년 자동차 경주 맥라렌 F1 GTR은 다운

포스 향상을 위해 롱 테일 사양을 개발 했다.

그 동족 체화 차량이 이번 모티브가 된 F1

GT이다. 공력을 높인 F1 GTR 롱 테일은 같은

해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에서 종합 2위를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XP GT는 나중에 프로덕션 사양으로 F1 GT

라는 모델명으로 3대만 생산된다고 한다.

이상 <맥라렌 570GT>입니다.

출처 :mclar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