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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자동차의 미국 법인 미국 도요타

판매는 3월 23일 미국에서 3월 28일

개막하는 뉴욕 모터쇼 2018에서 신형

코롤라 해치백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도요타 신형 코롤라 해치백은 기존의 코롤라 iM의

후계 모델입니다. 신형 코롤라 해치백은 도요타가

제네바 모터쇼 2018에서 발표한 신형 오리스의

미국 버전이다.

신형 코롤라 해치백은 신형 오리스 뿐만 아니라

도요타의 차세대 TNGA(도요타 뉴 글로벌 아키텍처)의

GA-C 플랫폼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고급 주행 승차감, 정숙성, 안전 성능, 환경 성능 등의

기본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다.

알루미늄 소재나 초고장력 강판의 사용 확대,

구조 접착제의 최적 사용, 용접 타점 추가 등으로

비틀림 강성을 전 모델 대비 60% 높이고 있습니다.

TNGA의 플랫폼은 전 모델보다 전고를 25mm 낮추고

전폭은 30mm 와이드화 된 길이와 휠베이스는 40mm

늘렸다고 합니다.

그러면 버티기 감이 있는 저중심 와이드 실루엣을

추구한다. 신형의 차체 크기는 전장(4370mm) x

전폭(1790mm) x 전고(1435mm) 이며 휠베이스는

2640mm라고 합니다.

파워 트레인은 TNGA에 의해 개발을 진해 왔다고 하며

직분사 2.0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 및 동적 포스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초의 발진용 기어를 채용한 CVT의 다이렉트

시프트 CVT와 새로 개발된 6단 MT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이상 < 도요타 코롤라 해치백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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