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의 4도어 모델 계획을
다시 하고 있으며 2021년을 목표
로 발표된 신형 람보르기니의 개
발이 시작된 것 같다.
SUV 모델의 우루스르르 올해 말에 출시할
스테파노 도메니카리 CEO에 있어서, 람보
르기니가 새로운 비약을 목표로 하기 위한
디딤돌이 이 신차가 되는 것이다.
우라칸, 아벤타도르, 루스에 이어 제 4의
모델 라인은 오랜 논의를 일으키고있다.
그러나 그들의 관심은 현재는 폭스바겐
그룹의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라는 점에 좁혀지고 있는 상황이다.
상업 감독 페데리코 호스키는 루스의 개발이
아직 프리 프로덕션 상황이기 때문에 겸허한
마음이 없으면 안된다고 한다. 루스의 도입의
목표는 발표에서 몇 년 동안 람보르기니의 판
매를 두 배로 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루스가 성공하면새로운 비약
의 가능성도 나오는게 아닐까 싶다.
프런트 엔진, 4도어 4인승이라는 것은 2008년에
발표된 에스토케에서 제안된 레이아웃이지만, 그
세계는 경기 침체에 빠진다. 견조한 SUV 카테고리
를 향해 자원을 투입하기 위해 개발진은 MLB 플랫
폼을 사용할 수 있는 우루스에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4도어 4인승의 개념은 두 슈퍼카
우라칸, 아벤타도르 사이를 메우는 역할을 할 것으
로 인식되고 있다.
이상 < 람보르기니 신형 4도어 > 입니다.
출처 : lamborgh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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