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는 저탄소 사회의 이동성으로
연료 전지 자동차(이하, FCV)의 파인
컴포트 라이드를 도쿄 쇼에 출전한다.
이 차량은 전동 차량 특유의 레이아웃 수소를
에너지원으로하는 큰 전력량을 살린 프리미엄
세단의 새로운 형태로 제안 될 수 있다.
주행시 CO2와 환경 오염 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환경 성능과 3분 정도의 수소 충전으로 충분한
주행 거리를 얻을 수 있는 편리성을 추구했다.
특징적인 기능으로는 차량 전방에서 중앙까지
상하 좌우로 넓은 공간을 갖고 후방까지 좁힌
다이아몬드형 캐빈을 채용했다.
2번째 시트의 공간과 공력 성능을 최대화
했으며 전기 자동차 특유의 자유로운 레이
아웃을 살려 휠 모터의 채용을 하고 있다.
타이어의 모서리 배치와 바디 아래를 커버로
덮어서 프리미엄 세단에 걸맞은 높은 주행
안정성과 정숙성을 실현시키고 있다.
또한 수소를 에너지원으로하는 큰 전력량을
살려 주행 가능 거리는 약 1000km(JC08모드)
에 도달한다.
3450mm라는 긴 휠베이스를 가진 모델은 차량
크기가 길이(4830mm) x 전폭(1950mm x 전고
(1650mm)이며 승차 정원은 6명이라는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 "쾌적한 공간에 감싸인" 테마로
자동차가 단순히 이동하기 위한 차량이 아니고
승무원으로 이동 이외의 가치를 제공하는 미래의
이동성을 구현했다고 도요타는 말했다.
자유로운 자세로 조정 가능한 시트를 중심으로
에이전트 기능과 터치 디스플레이를 배치하고
탑승객은 자유롭게 정보에 접근 할 수 있다.
시트 레이아웃도 조정 할 수 있어 좋으며 컴포트
라이드를 개인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상 < 도요타 파인 컴포트 라이드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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