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롤스로이스 SUV 컬리넌 차명은 1월에 발표

롤스로이스의 최초의 크로스 오버

SUV 컬리넌 생산형 프로토 타입이

위장이 가벼원진 상태로 시가지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롤스로이스에 따르면 컬리넌은 어디까지나

프로젝트 이름이며 정식 명칭은 아니라고

하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2018년 1월에

차 이름이 공개되는 것 같습니다.

롤스로이스가 하이 바디 자동차나 하이

라이딩 차량이라고 부른다. 컬리넌은 팬텀

신형 플랫폼을 공유하고 시작 차에서

헤드 라이트와 박력의 덕트를 확인 할 수 있다.

업데이트된 정보에 따르면 새로 개발된

서스펜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파워 트레인은 8단 AT와 결합하고 6.75리터

V형 12기통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한다.

최고 출력은 563ps, 최대 토크는 900Nm의

성능을 발휘한다.

코치 도어와 스플릿 테일 게이트(여닫이)의

채용도 소문이 있어 다른 고급 SUV와 선을

긋는다는 것 같습니다.

롤스로이스의 최고 경영자 토르스텐 뮐러

에도우에슈 씨가 벤틀리의 SUV가 2번이고 롤스

로이스가 세계 최고 라고 말하는 이 신형 SUV의

전체가 보일 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리라고 한다.

이상 < 롤스로이스 컬리넌 >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