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 라피드 S AMR 뉘르에 등장

2018. 4. 17. 09:14

애스턴마틴의 서브 브랜드 AMR이 라피드 S의

고성능 버전을 2018년 말에 발표합니다.

가장 스릴있는 4도어라고 불리우는 라피드

AMR은 210대만 생산되며 이것으니 최고 속도

338km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애스턴마틴 라피드 S AMR

뉘르부르크링에서 촬영된 애스턴마틴 라피드 S

테스트 차량은 돌출된 프론트 디퓨저와 대형 리어

디퓨저 표준모델 보다 길이감이 있는 윙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품은 2017년에 발표된

라피드 AMR 컨셉과 같은 것입니다.

생션항 라피드 AMR의 인테리어 컨셉과 마찬가지로

카본 트림과 경량 시트를 채용 할 전망이며 배기음도

특징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애스턴마틴 라피드 AMR은 라피드 S의 5.9리터

자연 흡기 V12 엔진의 향상 된 버전이라고 합니다.

엔진 자체는 전 모델 GT12의 것과 본질적으로

동일하지만 라피드 AMR의 신개발 배기 시스템은

배기 효율을 높이고 레시 V12 사운드를 맛 볼 수 있다.

애스턴마틴 라피드 S AMR

뉘르부르크링은 민첩성과 응답 속도를 강조하는 듯한

소리가 울려 퍼졌다고 합니다. 표준 모델보다 발진

가속 성능도 향상되어 0-100km/h 가속 성능은 약ㄱ

4.0초가 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약 0.4초의 시간이 최대라는 것이 될 것입니다. 또한

AMR의 엔지니어 팀은 그랜드 투어러의 성향을

유지하면서 핸들링 성능을 높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상 < 애스턴마틴 라피드 S AMR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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