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은 4월 10일 중국에서 4월 25일
개막하는 베이징 모터쇼 2018에서
라비다 플러스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라비다 (LAVIDA)는 2008년에 데뷔한 모델이며
골프를 기반으로 개발된 중국 전용의 4도어
세단 차량입니다.
2009년에 현지에 투입되어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모델입니다. 또한 폭스바겐은 베이징 모터쇼
2018에서 라비다 플러스를 첫 공개 할 예정이다.
신형 4도어 쿠페 아테온 뿐만 아니라 폭스바겐의
최신 디자인 언어를 채용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차체 크기는 전장(4670mm) x 전폭(1806mm) x
전고(1474mm)이며 휠베이스는 2688mm라고 한다.
폭스바겐 라비다 플러스 모델은 중국 시장의 새로운
고급 세단에 위치하게 됩니다.
섀시는 폭스바겐 그룹의 차세대 모듈형 플랫폼 MQB를
사용합니다. 가솔린 엔진은 1.4TSI(최대 출력 150hp)가
설정되어 0 ~ 100km/h 가속 시간은 8.3초의 성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상 < 폭스바겐 라비다 플러스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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