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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는 7월 20일 아벤타도르의

고성능 모델 SVJ 개발 프로토 타입 차량을

공개했습니다.

아벤타도르는 무르시엘라고의 후속 차량으로 2011년

봄 제네바 모터쇼 2011에서 발표했습니다. 자연 흡기

6.5리터 V형 12기통 가솔린 엔진을 미드십에 탑재

하고 최대 출력 700hp, 최대 토크 70.4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0 ~ 100km/h 가속 시간은 2.9초이며 최고

속도는 350km/h로 세계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2016년에는 아벤타도르 S로 진화했으며 6.5리터

V형 12기통 가솔린 자연 흡기 엔진을 파워 업

했습니다. 최대 출력은 700hP에서 740hp로 40hp

강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최대 토크도 70.4kgm에서 75.4kgm로 5kgm 향상

되었습니다. 이 최신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를

기반으로 한 고성능 모델이 SJV차량이다.

SV는 람보르기니의 고성능 모델이 되는 전통의

네이밍에서 슈퍼 붸로체를 의미합니다. 또한

J는 람보르기니가 1969년에 1대만 생산한 실험

차량인 이오타(JOTA)에서 유래 한 것으로 보인다.

람보르기니는 7월 20일 아벤타도르 SVJ 개발

프로토 타입 차량을 공개했습니다. 독일 뉘르

부르크링 북쪽 코스에서 개발 테스트를 수행

하는 모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상 <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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