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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의 럭셔리 2도어 쿠페 LC로 설정된다고

소문이 있던 하드 코어 모델 LC F 시판형

프로토 타입이 카메라에 포착되었습니다.

F는 렉서스의 목표지고 운전과 최고의 기술을 응축한

모델에 수여된다. 개발의 무대인 후지 스피드 웨이에서

따온 이름이다. LFA를 정점으로 지금까지 GS, RC 등에

설정되어 있었짐나 결국 LC에 설정되는 것이 확실해

졌습니다.

신형 수프라의 프로토 타입과 함꼐 나타난 개발 차량은

냉각 효과를 높이기 위해 거대한 코너 공기 흡입구과

전면 스플리터, 넓은 아치 휠, 디퓨저 등 미완성인

쿼드 배기 파이프 등으로 공격적인 외부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바디에는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을 많이 사용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현행 모델에서 대폭적인

경량화도 기대 할 수 있습니다.

최대 관심인 파워트레인은 4리터 V형 8기통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하는 것 같습니다. 최고 출력 620ps 이상

이라는 소문도 있습니다. 실현되면 메르세데스 벤츠

AMG 페트로나스 F1 E63 쿠페와 BMW M6를 능가하는

클래스 최강 모델의 탄생이되는 것은 틀림 없다.

이상 < 렉서스 LC F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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