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산하 알피느 모델은 스위스에서 3월 6일
개막하는 제네바 모터쇼 2018에 있어서
신형 알피느 A110의 신 그레이드 Legende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신형 르노 알피느 A110의 Legende는 장비를
충실하게 탑재한 새로운 그레이드의 차량이다.
알피느에 따르면 일상 주행이나 긴 여행에서
정교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사양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표준 점수에 추가되는 것은 사베루토 제 경량
시트입니다. 6방향의 조정이 가능하고 최적의
시트 포지션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내장은 전체 가죽으로 되어 있으며 글로스
마무리의 탄소 섬유 트림 패널도 장착된다.
미드십에 탑재되는 엔진은 르노-닛산 얼라이선스가
개발한 1.8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 유닛을
알피느와 르노 스포츠 엔지니어가 공동을 조정한다.
최대 출력은 252ps이며 최대 토크는 32.6kg의
성능을 발휘하는 후륜 구동의 차량이다.
이상 < 르노 알피느 A110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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