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산하 알피느는 2월 27일 스위스에서
3월에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 2018에서
르노 신형 알피느 A110의 경량 버전을
공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신형 르노 알피느 A110의 경량 버전은 Pure라고
명명하고 있으며 일부 장비를 생략하는 등
경량화를 도모하고 있다고 합니다.
알피느에 따르면 가장 운전자 중심의 모델이 되어
와인딩 로드에서 진가를 발휘한다고 한다.
미드십에 탑재되는 엔진에 변경은 없다고 합니다.
르노 - 닛산 얼라이언스가 개발한 1.8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 유닛을 알피느와 르노 스포
엔지니어가 공동으로 조정한다고 합니다.
최대 출력은 252ps이며 최대 토크는 32.6kgm이며
구동 방식은 후륜 구동이라고 한다.
전체 알루미늄 제의 플랫폼 및 언더 바디를 채용하고
변속기는 7단 듀얼 클러치로 결합된다.
이상 < 르노 알피느 A110 > 입니다.
2018/02/28 - 벤틀리 플라잉스퍼 차기형 3월 공개
2018/02/28 - BMW X4 신형 500마력 최강의 M
' 자동차 · 오토바이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우디 A6 신형 제네바 모터쇼 2018 공개 (0) | 2018.03.04 |
---|---|
BMW iX3 2020년 등장 예정 (0) | 2018.03.02 |
벤틀리 플라잉스퍼 차기형 3월 공개 (0) | 2018.02.28 |
BMW X4 신형 500마력 최강의 M (0) | 2018.02.28 |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 차기형 포착 (0) | 2018.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