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쯔다는 2017년 8월 8일, 2030년을 대비한

기술 개발의 장기 비전 지속 가능한 "Zoom-

Zoom" 선언 2030을 발표하였다. 그 실현을

위한 차세대 엔진 SKYACTIV-X(스카이 액티브

X)을 비롯한 차세대 기술을 2019년부터 전개

할 것을 밝혔다.


연비는 20 ~ 30% 향상

이번에 개발된 지속 가능한 "Zoom-Zoom"선언

2030세계 자동차 산업을 둘러싼 환경의 급격한

변화를 바탕으로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 서서 자

동차의 매력이다 "달리는 기쁨" 지구, 사회, 사람

각각의 과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것이라고 한다.


지구 영역에서는 환경 보전을 위한 노력을 통해

풍부하고 아름다운 지구와 지속적으로 공존 할 수

있는 미래를 그리고 있다. 자동차의 라이프 사이클

전체를 시야에 넣고 Well-to-Wheel의 개념에 따라

본질적인 CO2 삭감을 위한 노력을 본격화한다.


Well-to-Wheel의 기업 평균 CO2 배출량을 2050년까지

2010년 대비 90% 삭감하는 것을 염두해 2030년까지는

50% 감축을 목표로한다. 이를 위해 실제 환경에서의

연비 개선과 배출의 클린화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움직인다. 이 방침에 따라 앞으로도 세계적으로

대다수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되고 CO2의 삭감에 가장 효과

가 있는 내연 기관의 이상을 철저하게 추구하고 효율적인

동화 기술과 함께 소개한다.


또한 청정 발전 지역과 대기 오염 억제를 위한 자동차에

대한 규제가 있는 지역에 대해 EV 등의 전기 구동 기술을

2019년부터 전개한다고 한다.



사회 영역으로 볼 때는 안심 · 안전한 자동차 사회의 실현에

의해 모든 사람이 모든 지역에서 자유롭게 이동하고 여유있게

생활 할 수 있는 구조를 창조하고 쌓아 간다고 한다.


사고없는 자동차 사회의 실현을 위해 "MAZDA PROACTIVE

SAFETY"(마쯔다 프로 액티브 세이프티)의 사상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 기술의 발전을 추구한다. 올바른 드라이빙 포지션

페달 레이아웃, 좋은 시야 시인성 등의 기본 안전 기술의 지속

적인 발전을 표준 장비화한다.


인간의 의지 판단을 지원하는 첨단 안전 기술 i-ACTIVSENSE

의 표준화를 추친하며 이미 표준 장비화를 시작한 일본뿐만

아니라 2018년 이후 순차적으로 세계적으로도 확대한다.

인간 중심의 자동 운전 개념 "Mazda Co-Pilot Concept을

기반으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자동 운전 기술의 실증 실험을

2020년에 시작한다. 연결성 기술을 활용하여 자동차를 사용하는

사람이 교통 약자 및 소외 지역에서의 이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할 비즈니스 모델을 창조한다고 한다.


사람의 영역에서는 "달리는 기쁨" 넘치는 자동차를 통해 지구를

보호하고 사회를 풍요롭게 하는 것으로 사람들에게 마음의 충족

을 제공하고 마음을 건강하게 한다. 사람의 능력을 끌어 몸과 마음을

활성시키는 인마일체의 느낌을 더욱 추구한다. 자동차에 생명을 준다

는 철학을 바탕으로 자동차 디자인을 예술의 경지로 높여보고 모든

사람의 마음을 풍요롭게하는 디자인을 더욱 발전시킨다.


지속 가능한 "Zoom-Zoom"선언 2030의 일환으로 개발되는 차세대

엔진, SKYACTIV-X 기술 하이라이트는 다음과 같다.


가솔린과 공기의 혼합기를 피스톤 압축하여 자기 착화시키는 연소

기술를 세쳬 최초로 상용화. 마쯔다 자체 연소 방식 SPCCI (Spark

Controlled Compression Ignition)은 기존 가솔린 엔진의 압축 착화

의 실용화 과제가 되고 압축 착화의 성립 범위를 확대하는 것으로

불꽃 점화와 압축 착화의 원활한 전환을 실현한다.


가솔린 엔진과 디젤 엔진의 특징을 융합한 새로운 마쯔다 자신의

내연 기관이며 우수한 환경 성능과 출력 동력 성능 저하없이 양립

한다. 압축 착화에 의한 전례없는 엔진 응답의 장점과 연비 개선

목적으로 장착된 에어 공급 기능을 활용하여 현재의 SKYACTIV-

G에 비해 전역에서 10%이상, 최대 30%에 달하는 대폭적인 토크

향상을 실현한다.


압축 착화에서 가능해진다는 슈퍼린 연소에 의해 엔진 단체의

연비율은 현행 SKYACTIV-G보다 최대 20~30% 정도 개선한다.

2008년 시점의 동일 배기량의 마쯔다 제 가솔린 엔진은 35~

45% 개선. 최신 SKYACTIV-D와 동등 이상의 연비 효율을 실현.

연비 속도 영역이 매우 넓은 엔진 특성에 의한 기어비 선정의

자유도를 대폭 확대하여 주행과 연비를 고차원으로 양립한다.


이상 <마쯔다 자기착화형 엔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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