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는 올해 초 제네바 모터쇼에서
2인승 로드스터 컨셉 모델로 발표했다.
"EXP 스피드 6e" 라고 이름 붙여진 이
차량은 기존 모델의 파생이 아니라 완
전히 새로운 모델로 출시된다.
이 시점에서 벤틀리의 CEO 볼프강 듀루 하이머는
"EXP12 스피드6e와 벤테이가 보다 한층 작은 SUV
를 사이에 어떤 새 모델을 투입한다"라고 말했다.
계획은 변하지 않았는지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질문을 받은 벤틀리 CEO는 현재 말할 수 있는 것은,
소형 SUV의 계획을 중단했다. 라는 것 말고 EV에
관심이 있다라고 말을 전했다.
EV의 제품화는 2019년의 시작을 예정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플랫폼은 폭스바겐 그룹의
"J1"을 사용한다. 포르쉐가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미션 E와 똑같은 것이라고 한다.
벤틀리는 "EXP12 스피드 6e"에 얽힌 숫자를
자세히 밝히지는 않았다. 항속 가능 거리가
483km라고 한다. 또한 폭스바겐 그룹의 동
향에서 한 쌍의 모터를 이전, 다음에 통합 될
것이다. EXP12 스피드 6e 차량 크기는 애스턴
마틴 V8 밴티지보다 약간 크고, 벤틀리 컨티넨
탈 GT보다 약간 짧은 것으로 확인된다.
동시에 V6 엔진을 기본으로 한 플러그인 하이
브리드의 추가도 인정하고 있다. 우선 벤테이
가에 먼저 채용한다고 한다.
이상 <벤틀리 소형 SUV EXP12 스피드 6e>입니다.
출처 : bent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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