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의 플래그십 4도어 세단 A8의 고성능
모델 S8 차기형이 뉘르부르크링에서 고속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파악한 개발 차량은 기본 모델과 거의 변화가 없고
전용 프런트 범퍼와 에어 덕트 쿼드 배기 파이프를
장착 할 정도로 보입니다. 생산 모델은 새로운 에어로
파츠가 장착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우디 S8 차기형의 파워 트레인은 다운 사이징된
직렬 6기통 엔진이 장착된다는 소문이 있지만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에서 우회하는 4리터 V형 8기통 엔진이
유력하며 최고 출력은 550ps로 증가한다.
하이라이트는 역시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SE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이식한 S8 e-tron의 설정이다.
최고 출력 650ps 정도로 예상되며 현행 모델에 설정
되어 있는 고성능 모델 S8 Plus의 후속 모델로 새롭게
설정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기술은 12개의 초음파 센서와 레이저 스캐너 등에
의한 수준 3자동 운전 기술 아우디 AI 트래픽 잼
파일럿이 탑재된 다른 기본 모델의 A8에서 유용되는
40개 이상의 선진 운전 시스템이 채용된다.
아우디 S8 월드 프리미어 장소는 2019년 3월 제네바
모터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상 < 아우디 S8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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