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미쓰비시 이클립스 크로스 부활 기대

미쓰비시가 자체 개발 차량으로

(OEM 자동차 제외)는 약 4년 반 만에

신차를 발표하려고 준비 중이다.

이미 2017년 3월에 개최된 제네바 모터쇼에서

유럽 사양의 외관이 발표되고 있으며 최근

제 45회 도쿄 모터쇼에서는 일본 사양이

출품되었다. 그 모델명은 이클립스 크로스이다.

"Drive your Ambition" 미쓰비시가 앞으로

나아갈 길을 알려주는 메시지가 그 첫번째가

이클립스 크로스이다.

스타일은 이미 공개되어 발매가 기다려진다

하지만 도쿄 모터쇼에서 올해(2017년)말

즉 2018년 3월 발매라고 확정 정보가 나왔다.

SUV이지만 세련된 쿠페 형상의 리어에 새로운

크로스 오버를 느끼게하는 디자인이다. 조각적인

캐릭터 라인에 의한 쐐기 모양 효과가 있다.

도쿄 모터쇼에 출품된 쿠페 SUV 이클립스 크로스

는 일본 사양의 차량이다.

플랫폼은 아웃랜더와 RVR와 같고 휠베이스도

양차가 같은 2670mm이다. 처리의 장점이

매력으로 보이며 1.5리터 터보 엔진의 주행도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기대한다는 점에서 미쓰비시 자랑 사륜 제어

기술이 담겨 있는 것도 들 수 있다. 액셀 개도

및 주행 조건 등에서 토크를 항상 적절하게 배분

하는 전자 제어 4WD를 탑재한다.

이에 AYC 브레이크 제어를 추가한 차량 운동

통합 제어 시스템 S-AWC를 채용한다. 안심

하고 운전의 즐거움을 맛볼수 있는 드라이브

필이 될 것이라고 한다.

미쓰비시는 이클립스 크로스 모델을 쿠페 SUV

라고 평가하고 있다. 즉 이것은 스포츠카의

SUV 버전 인 것이다. 올해 상반기에 디젤 엔진

사양도 준비되는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었지만

일본 도입은 당분간 1.5리터 직분사 터보의

가솔린 전용이 될 것이다.

그래도 8단 스포츠 모드 첨부 CVT와 결합되어 꽤

재미있는 모델이 될 것으로 등장이 기대된다.

이상 < 2018 미쓰비시 이클립스 크로스 >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