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신형 M5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발견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로비에 신형 BMW M5가

전시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그 발 밑에는

요코하마 타이어의 어드 반 스포츠 V105 도반이

자랑하는 플래그십 모델은 정말 순정 채용되는

궁금합니다.

많은 승객이 이용하는 허브 공항은 프로모션을 위해

신형 차량이 놓여지는 것이 많지만 독일 대표하는

공항 내에서 위풍당당한 기운을 내뿜는 BMW M5

신형 차량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600ps / 750Nm이라는 고출력 V8 트윈 터보 엔진,

M5 최초의 4륜 구동 시스템인 M xDrive, 카본 루프를

채용하는 등 그 성능은 기존 모델을 아득하게 능가하는

BMW 대망의 스포츠 모델입니다.

BMW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스포츠이며 최고 속도

250km/h, 0-100km/h 가속을 3.4초에 소화하면서

럭셔리한 드라이빙도 해내기 위해서 선택한

타이어가 요코하마 타이어를 자랑하는 어드의

주력했다는 것입니다.

덧붙여서 5시리즈의 레귤러 모델은 G30이라는 개발

코드이지만 M5는 F90이라는 번호가 할당 되었다.

즉 현재 시장에 나와있는 G시리즈보다 먼저 개발이

계획되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개발 단계에서 V105이 사용되는 여부는 불문명하지만

X3에 이어 BMW, 게다가 M5에 순정 채용이 됩니다.

요코하마 어드 반 스포츠 V105 그 실력이 높이

평가되고 있었기에 BMW가 자랑하는 슈퍼

스포츠 세단의 타이어로 선정 된 것입니다.

공식 발표는 아직 요코하마 타이어 쪽에서는 아니라고

하지만 측면에는 BMW의 인증을 나타내는 별표 표시가

있는 걸로 봐서는 순정 채용은 거의 틀림 없는 것이다.

이상 < BMW M5 신형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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