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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지로버의 컴팩트 크로스 오버 SUV

이보크 차기형의 생산 사양 프로토

모델이 카메라에 포착되었습니다.

코드 네임 L6551이라는 제 2세대 프로토 타입의

모습에서 초대의 특징적인 쿠페 루프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신형 레인지로버 이보크 하이브리드는 새로운

형태의 사이드 미러를 장착하고 헤드 라이트와

테일 라이트는 더 얇고 스포티한 디자인이 채용

되고 있음을 간파 할 수 있지만 외관 디자인은

기본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레인지로버 이보크 하이브리드 파워 트레인은

새롭게 개발한 1.5리터 직렬 3기통 인디움 엔진

+ 전기 모터의 하이브리드 엔진으로 강력하고

높은 연비를 실현한다.

그 또한 최고 출력 148ps에서 237ps로 증가하는

2리터 디젤 엔진과 237ps에서 296ps로 증가하는

2리터 가솔린 엔진이 라인업 될 예정이라고 한다.

재규어 랜드로버의 D8 아키텍처에 의한 진화형

플랫폼을 채용하고 트레드를 와이드화 시켰다.

더 스포티한 SUV 바디를 손에 넣는다. 또한

최신 정보에 따르면 3도어는 폐지되고

5도어 전용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레인지로버 이보크 하이브리드 월드 프리미어는

2018년 파리 모터쇼에 출품하고 발매는 2019년

부터 시작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 < 2019 레인지로버 이보크 하이브리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