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렌 오토모티브는 7월 27일 신형 슈퍼카
맥라렌 세나 양산 제 1호차를 고객에게 인도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맥라렌 세나는 전설의 F1 드라이버 고 아일톤 세나의
이름을 딴 슈퍼카다. 미드십에 4.0리터 V형 8기통
트윈 터보 엔진을 탑재했습니다. 최대 출력 800ps,
최대 토크 81.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이 스펙은 맥라렌의 내연 기관을 탑재한 상용 차량으로는
사상 최강이된다. 변속기는 7단 듀얼 클러치가 장착된다.
또한 제 3세대의 탄소 섬유 모노 케이지의 채용을 비롯해
모든 바디 패널을 카폰 파이버 화하고 이로 인해 차량
중량은 맥라렌 F1(1993~1998년) 이후 가장 가벼운 1198
kg이며 파워 웨이트 비율은 약 1.49kg / ps다.
맥라렌 세나의 동력 성능은 0 ~ 100km/h 가속 시간이
2.8초이며 0 ~ 200km/h 가속 시간은 6.8초이다.
최고 속도는 340km/h에 도달하는 세계 최고의 성능을
가진 슈퍼카가된다. 이번 맥라렌 세나의 양산 제 1호
차를 고객에게 인도했으며 영국 런던에 거주하는 데이
비드 키테 씨에게 아일톤 세나의 사인이 더해진 특별한
MSO 사양 세나가 출고되었습니다.
이상 < 맥라렌 세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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