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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는 2017년 12월 1일부터

일반 공개되는 로스앤젤레스 오토쇼에서

XE SV PROJECT8과 신형 컴팩트 SUV

E-PACE 등 총 17모델을 전시했습니다.

재규어 XE SV PROJECT8은 5.0LV형

8기통 슈퍼 차저 엔진을 탑재한다.

최고 출력 600ps를 자랑하는 재규어 역사상

세계에서 가장 빠른 4도어 스포츠 세단에서

스페셜 차량, 오퍼레이션(SVO)가 디자인하며

엔지니어링 및 설계를 다룬 특별한 모델이다.

또한 뉘르부르크링 북쪽 코스에서 7분 21초 23

이라는 시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재규어 레이싱에서 Jaguar I-PACE eTROPHY

첫 경주팀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인디카 시리즈를 3번 제패한 인디 500에서도

우승 경험이 있는 바비 레일 홀씨가 이끄는 팀

Rahal Letterman Lanigan Racing이 2018년

12월부터 참전한다고 한다.

레인지로버의 가장 럭셔리 등급인 RANGE ROVER

SVAutobiography도 출전한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PHEV)를 비롯해 565ps에 성능 발휘한다.

5.0리터의 V형 8기통 슈퍼 차저까지 다양한 파워

트레인 옵션을 설정하는 것 외에 버튼 하나로 

문을 잘글 수 있는 파워 클로즈 도어를 SUV

최초로 채용한다.

이외에도 XJR575도 전시되었으며 럭셔리 세단

XJ에 새로 추가된 최고 출력은 575ps,

0~100km/h까지 4.4초만에 가속하는 스포츠

브레이크가 전시 되어 있다.

이상 < 재규어 XE SV PROJECT8 >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