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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들어서도 동계 테스테가 계속되는

스칸디나비에서 수수께끼의 거대한

크로스 오버 SUV를 발견했습니다.

사진에 따르면 현대의 8인승 풀 사이즈 신형

크로스 오버 SUV라고 한다.

파악한 개발 차량은 브랜드 주력의 SUV 싼타페와

흡사하고 얇고 컴팩트한 헤드 라이트에 사각형

드라이빙 램프,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 픽업 트럭과

같은 세로형 테일 램프를 장착하여 박력있는 모습이다.

길이는 3열 7인승 싼타페 신형(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 예정)에 4770mm 보다 긴 4900mm로

예상되어 지고 있습니다.

후방의 큰 사이드 윈도우와 강직한 뒷문이 3열 시트

모델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플랫폼은 새로 개발된

것이 채용되는 것 같다.

파워 트레인은 최고 출력 290ps를 발휘하는 3.3리터

V형 6기통 엔진 외에 400ps를 발휘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이나 EV도 등장 예정이라고 합니다.

구동 방식은 전륜구동이지만 옵션으로 4WD도

선택 가능하다.

현재 이 신형 SUV의 차명은 불분명하지만 현대는

2020년까지 14대의 그린카를 투입한다고 발표하고

그 안에 포함된 모델이라고 생각된다.

월드 프리미어는 2019년이지만 올 가을까지 자동차

이름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 < 현대 크로스 오버 SUV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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