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i페이스 도로테스트 시작

재규어 최초의 EV 크로스 오버

I페이스 시판형 프로토 타입이

가벼운 위장을 하고 도로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가장 정확한 디테일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범퍼는 숨겨져 있지만

재규어의 스포츠 모델 같은 얇고 넓은

LED 헤드 라이트와 테일 라이트

디자인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전원 장치는 재규어 랜드로버가 만든 90kW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최고 출력은

395ps, 최대 토크는 700Nm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0.29의 CD 값을 가지고 있으며

0-100km / h 가속은 4초 이하의 성능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바디 크기입니다. 상위 클래스의

F 페이스 보다 50mm 전체 길이가 짧고,

전고는 90mm 낮다. 타이트하면서 매우

컴팩트하지만 휠베이스는 115mm 길어

발 공간은 BMW 7시리즈 이상이라고 말한다.

재규어 i페이스는 1회 충전으로 350km ~

400km의 항속 거리를 목표로 개발 중

이며 90분 충전으로 80%, 2시간에 100%

충전이 완료된다고 한다.

생산형은 2018년에 공개 될 예정이며

오스트리아 므가나 슈타이어 공장에서

생산된다고 한다.

이상 < 재규어 i페이스 >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