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쯔다 로터리 스포츠 프로젝트가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RX-8 후속

모델로한 RX-9(가칭)의 개발 테스트

차량이다.



마쯔다 로터리 스포츠


뉘르부르크링 부근에서 목격된 하나의

변칙적인 RX8 이것이 차기 로터리 스포츠

차량인 것은 틀림없다.


외관은 거의 RX-8의 모델이지만 프론트 에어

덕트가 낯선 형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바디의 연장이나 시잔은 확대되지 않고 초기

단계의 엔진 테스트 차량이라고 생각된다.


마쯔다 로터리 스포츠 후면


마쯔다는 2017년에 들어 2개의 터보 차저,

전동 과급기를 더한 3개의 가급 시스템을

가진 트리플 충전기와 문이 5 ~ 15도

윗쪽으로 향해 열리는 스완 윙도어, 스포츠

자동차용 접이식 리어 스포일러 등의 특허를

출원하고 있으며 이 중 하나가 로터리 스포츠에

채용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파워 트레인읜 본면은

차세대 로터리 엔진 SKYACTIV-R이다.


800cc x 2의 배기량에서 450ps를 발휘하는

것으로 보인다. 구동 방식은 FR이며 차체

크기는 전장(4440mm), 전폭(1910mm) x

전고(1180mm)이며 차중은 1300kg ~ 1350kg

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외부는 2015년 도쿄 모터쇼에서 공개된

RX-VISION에서 영감을 얻은 글래머러스

돌충 강한 디자인이 될 것이다.


월드 프리미어는 2019년 내에 될 것 같다.


이상 < 마쯔다 로터리 스포츠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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